[사진] 출근길 겨울날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04 09:10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올 가을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5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2020.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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