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에디슨 리서치는 이번 대선 출구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또 노스캐롤라이나주 유권자 50%는 "코로나19 억제하려는 미국의 노력이 다소 또는 매우 나빠지고 있다"고 답했다. 80%는 인종차별이 미국의 문제라는 말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엇비슷한 지지율을 얻고 있는 핵심 경합주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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