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황해남도에서 내년 농사 준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신문은 "황해남도의 협동 전야가 논밭갈이로 부글부글 끓고 있다"라며 "충성의 80일 전투의 불길을 지펴 올리며 다음 해 농사 준비를 위한 논밭갈이에 박차를 가하여 성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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