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시 출입기자 확진…신청사 공무원 귀가 조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03 15:02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서울시청 출입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청사 내 기자실과 브리핑룸이 폐쇄됐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출입기자단의 A기자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나머지 출입기자들에게 귀가를 권고하며 청사 2층 기자실과 브리핑룸을 폐쇄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청 출입구 모습. 2020.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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