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민단체, '김봉현 술접대 의혹' 전관 변호사·검사들 고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03 14:38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김한메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 상임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편지에서 술접대를 했다고 주장하는 검사와 변호사를 고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0.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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