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제품은 한 방향으로만 조리되는 기존 에어프라이어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했다. 식재료를 자동으로 뒤집어주고, 최고 온도 250℃(도)에 달하는 내부 적외선 발열과 열풍 제어 시스템을 통해 조리 효과를 극대화했다.
튀김 요리를 비롯해 볶음과 구이, 찜 요리까지 대부분의 조리가 모두 가능하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HMR(가정간편식) 제품도 가능하다. 회사 측은 차세대 주방가전의 트렌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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