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짜릿한 기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02 23:54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연장 13회말 LG 공격 2사 주자 만루에서 신민재가 끝내기 역전 안타를 치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LG트윈스는 이날 키움히어로즈를 상대로 승리,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해 두산베어스와 경기를 치르게 된다. 2020.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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