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차 감염 확산' 텅 빈 대구예수중심교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01 15:22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n차 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일 폐쇄조치가 내려진 대구 서구 중리동 예수중심교회가 텅 비어 있다.

지난달 27일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 첫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여성 교인을 포함해 엿새 동안 이 교회 교인 19명과 접촉자 4명, 접촉자 가족 2명 등 모두 25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0.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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