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은 지난 여름 태풍으로 접안시설이 망가져 독도 입도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굴의 의지로 독도 랜선 선상 콘서트를 연 것이다.
김장훈은 독도에 대해 전국민이 하나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 국민이 하나가 되는 게 몇 없다. 각자 자기 의견이 있는데 딱 하나하나 되는 건 축구, 국가대표 한일전, A매치 그리고 독도"라고 답했다.
영상을 통해 김장훈의 진심이 담긴 독도사랑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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