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다언어·다문화 '데이터 플랫폼'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30 17:10
/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한국외대 정보·기록학연구소는 다음 달 1일 한국기록과정보·문학학회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학을 위한 다언어·다문화 데이터 아카이브 플랫폼 구상'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위즈메타 최고기술경영자(CTO)인 박춘원 한국외대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겸임교수가 발표자로 나서며 이해영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유진 한국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등이 토론을 벌인다.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줌(Zoom)을 통해 화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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