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29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양현종이 3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에서 서재응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현종은 이날 3이닝을 소화하면서 좌완 최초 7년 연속 170이닝 투구를 기록했다. 2020.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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