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성국, 오늘 신곡 발매…빅나티 등 지원사격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25 11:58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프로듀서 성국이 새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오후 8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프로듀서 성국의 새 싱글 '닌자'(Ninja)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고 발매를 알렸다.

신곡은 성국과 빅나티(BIG Naughty), 스키니브라운(SKINNY BROWN), 칠린호미(CHILLIN HOMIE) 네 사람이 컬래버레이션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메시지로 리스너들을 찾을 계획이다.

성국은 과거 프로듀싱 팀 2S로 활동하며 기리보이, SOMA 등 여러 힙합 아티스트의 프로듀서로 참여,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오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한편 프로듀서 성국의 신곡 '닌자'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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