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양 공장에서도 수해 복구장에 '위문 편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24 06:46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수해 복구에 투입된 수도 당원들에게 평양 주민들이 위문 편지를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수천 통이나 되는 편지의 내용들은 여러 가지지만 당부는 하나"라면서 "피해복구 전투를 하루 빨리 끝내고 승리자가 되어 평양에서 떳떳이 만나자는 절절한 호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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