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프리, 보풀제거기 누적 200만개 판매 돌파…신제품 FX-500 프리미엄도 눈길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 2020.10.23 16:26
아이프리의 국내 판매를 총괄하고 있는 더함에스티는 아이프리 보풀제거기 라인업의 누적 판매 개수가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프리 FX-500 프리미엄/사진제공=더함에스티
아이프리 보풀제거기 시리즈는 2011년 국내 출시 후 ‘세탁소에서 사용하는 보풀제거기’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고성능과 가성비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특히 2020년 신제품으로 출시된 FX-500 프리미엄은 35,000RPM 초강력 모터와 3.7m 유선 전기식, 다이아몬드 연마 6중 날을 적용,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은 현재 누적 25,000개가 판매되며 단숨에 보풀제거기 히트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더함에스티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니트나 카디건 등 가을·겨울옷을 깔끔하게 입기 위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최근 집들이 상품으로도 많이 주문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오랫동안 강력하게 쓸 수 있고 3단 조절로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 설계로 더 많은 소비자분들에게 보풀 걱정을 덜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누적 판매 200만개를 돌파한 아이프리 보풀제거기의 최신 모델인 FX-500 프리미엄 모델은 현재 아이프리 공식 쇼핑몰을 포함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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