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팔걸이와 등받이 쿠션의 각도 조절이 용이해 평소에는 침대로 사용하다가 손님이 방문하거나 여가 활동을 할 때에는 소파로도 활용할 수 있다. 공간 활용도가 우수해 1인 가구와 신혼 부부 등도 활용하기 쉽다.
씰리침대가 롯데백화점과 협업 제작한 스페셜 콜라보 제품이다.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씰리침대 매장에서 150조 한정 판매된다.
씰리침대가 창립 139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데즐링 디럭스 티타늄 오리지널’이 기본 매트리스로 적용된다. 세계 최초 정형외과적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 기술이 탑재돼 부드러우면서도 든든한 지지력을 제공하는 매트리스다. 프레임은 원목과 건조 합판만을 사용해 내구성 또한 우수하고 방수 및 오염방지 기능을 갖췄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롯데백화점과 공동 제작한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의 강점인 신체 지지력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춘 스페셜 제품”이라며 “한정 수량만을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더 즐거운 홈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씰리침대는 올해 브랜드 창립 139주년을 맞아 스페셜 할인 프로모션도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한다. 창립 기획 매트리스 신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관련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