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산 온요양병원 10층 병동 코호트격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21 17:10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2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온요양병원에서 간병인 1명, 입원 환자 2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총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온요양병원 10층 병동은 동일 잡단 격리(코호트 격리)에 들어 갔고, 근무자 전원이 자가격리한 상황이다. 2020.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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