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찬영 '폴풍 성장의 좋은예'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21 17:02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윤찬영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젊은이의 양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매력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젊은이의 양지’는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갔다가 사라진 후 변사체로 발견된 실습생으로부터 매일 날아오는 의문의 단서를 따라가는 미스터리 영화이다. 2020.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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