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가 바꾼 언론시사회 풍경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21 16:38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젊은이의 양지'(감독 신수원) 언론시사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취재진들이 한 칸씩 자리를 띄어 앉아 있다. 2020.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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