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재용 재판 방청권에 쏠린 관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21 15:5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심홀에서 법원 관계자가 삼성물산 불법 합병과 회계부정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의 방청권을 추첨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담당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임정엽)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22일 열리는 1차 공판 준비기일 방청권 추첨을 진행했다. 사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큰 만큼 평등한 방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2020.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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