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현직 교장, 교사들과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m - 학급당 학생 수 16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가자들은 교실 크기를 직접 측정한 결과 거리두기 2m가 유지가 가능하려면 등교 인원 1/3, 2/3 제한이 아닌 학급당 학생 수 16명 이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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