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엄지원 "'산후조리원' 촬영 마쳐…재미있는 드라마 될 것"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21 14:5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엄지원이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엄지원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엄지원은 드라마 '산후조리원'의 촬영을 모두 마쳤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사전 제작이라 촬영이 끝났다"며 "오는 11월2일 처음 방송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후조리원'은 우당탕탕 출산 재난 극복기다. 소재가 너무 재밌다"며 드라마가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산후조리원'은 오는 11월2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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