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가 레깅스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마마무(MAMAMOO) 화사가 레깅스 여신으로 등극했다.
화사는 19일 서울 소격동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에서 열린 애슬래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 ‘프리 오프닝 위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화사는 연한 보랏빛 이너에 화이트 운동복 상의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하는 블랙 레깅스를 매치해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한편 화사(실비)는 엄정화(만옥), 이효리(천옥), 제시(은비)와 함께 그룹 환불원정대를 결성해 '돈 터치 미'(Don't touch me)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그룹 마마무(MAMAMOO)의 화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포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0,10,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의 화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포토 행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20,10,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의 화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0,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의 화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포토 행사에 레깅스를 입고 참석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2020,10,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의 문별(왼쪽부터), 솔라, 휘인, 화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0,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의 화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포토 항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20,10,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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