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지도교수 76명과 학생 1027명이 참여한다.
한림성심대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준현 한림성심대 학생?입학처장은 “부푼 꿈을 안고 대학에 입학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상심이 큰 1학년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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