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전숙(宿) 입주기업 ‘오투엠’, 양천구 이웃들에게 마스크 기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20 17:18
(서울=뉴스1) = 김수영 양천구청장(가운데)이 20일 오전 양천구청에서 도전숙 입주기업인 오투엠이 기부한 2백만 원 상당의 마스크 2,000장을 전달받고 있다.

‘도전숙’이란 1인 창조기업인과 예비창업자들의 주거부담을 덜어 청년 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직주혼합형 공공임대주택사업이다.

양천구는 전달된 기부마스크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와 이웃에 보탬이 되도록 문화취약계층, 자원봉사자 및 아동·청소년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양천구청 제공) 2020.10.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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