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검사로 분주한 선별진료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20 11:06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의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닷새째 두 자릿수를 유지한 가운데, 전일 76명보다 18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58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1명, 부산 2명(해외 1명), 인천 3명, 대전 1명, 경기 28명(해외 6명), 강원 3명(해외 1명), 충북 해외 2명, 충남 2명(해외 1명), 경북 해외 2명, 경남 해외 1명, 검역 3명이다. 2020.10.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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