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면사포 쓴 아모레 장녀 서민정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19 16:54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맏딸 민정씨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서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씨와의 결혼식을 위해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0.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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