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프앤비, '식품대상 4년 연속상' 수상

제6회 2020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전형철 대상에프앤비 실장(사진 오른쪽)이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0 제6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식품대상 4년 연속상'을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상에프앤비는 1989년 론칭, 업계 최초로 원두커피를 생산한 커피 브랜드 '로즈버드'와 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를 선보인 기업이다. 회사 측은 "복음자리는 '진심의 작품'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건강한 과일을 담은 먹거리를 추구한다"며 "2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대한민국의 건강한 식문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