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단아한 원피스 룩+방부제 미모…"아이 엄마 맞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0.19 19:17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박정아가 단아한 원피스 룩을 선보였다.

19일 박정아는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진행된 월드비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박정아는 아이보리 컬러의 미디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박정아는 허리에 얇은 벨트를 두르고 비슷한 톤의 베이지색 펌프스를 매치했다.


어깨에 닿는 중단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박정아는 작은 귀걸이를 매치해 은은한 화사함을 더했다.

한편 박정아는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했다. 2019년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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