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초·중·고의 등교 인원 제한이 3분의 2로 완화된 19일 오전 서울 금천구 문백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거리를 지키며 등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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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 소독 후 교실 입장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0.10.19 11:04전국 유·초·중·고의 등교 인원 제한이 3분의 2로 완화된 19일 오전 서울 금천구 문백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거리를 지키며 등교 하고 있다.
전국 유·초·중·고의 등교 인원 제한이 3분의 2로 완화된 19일 오전 서울 금천구 문백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거리를 지키며 등교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