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등교 정원 확대...등교하는 학생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19 09:34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정부가 각급학교의 등교 인원 제한 기준을 완화한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양화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교육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유·초·중·고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학생 3분의 2 이하로 완화된다. 교육부는 수도권 학교에만 등교 인원 제한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나머지 지역은 여건에 따라 밀집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교 1학년은 대부분 지역에서 매일 등교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10.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3. 3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4. 4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
  5. 5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