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물바다 거리서 의류 상자와 옮기는 캄보디아 근로자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19 08:02 (프놈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8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폭우로 물에 잠긴 거리에서 근로자들이 옷가지를 상자에 싣고 대피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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