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 홍원군 수해복구에 "폐허 가시고 솟아난 사회주의 선경마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19 07:0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함경남도 홍원군의 운포노동자구와 경포노동자구에 새집들이 경사가 났다고 밝혔다. 신문은 "당의 은정 속에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8일 운포노동자구에서진행되었다"라며 "폐허를 가시며 연이어 솟아난 사회주의 선경마을들에 인민의 기쁨, 행복의 웃음이 끝없이 넘쳐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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