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장 법회 재개된 사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18 13:38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후 첫 주말을 맞은 1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자들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법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종교시설에서 대면 행사가 허용됐다. 조계사는 실내 법회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실외 좌석을 마련해 법회를 진행한다. 2020.10.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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