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지우가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지우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등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순백의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시스루로 된 비키니를 입은 김지우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복근이 드러난 포즈를 통해 그가 얼마나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에 힘썼는지를 알 수 있게 했다.
김지우는 최근까지 프로필 촬영을 위해 48.6kg까지 감량했다고 알려졌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레이먼킴 셰프와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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