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적이는 파리 대학가 '통행금지 D-1'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17 10:06
(파리=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16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 인근 카페들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17일 부터 매일 오후 9시~오전 6시까지, 최소 4주 동안 야간통행금지 조처를 시행한다. 또 통금시간이 아니더라도 6명 이상 사적 모임을 할 수 없다. 합당한 이유 없이 이를 어길 경우 135유로(약 18만 원)의 벌금을 부과되며 누적 위반 시 1,500유로의 벌금이 부과된다. 2020.10.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2. 2 이 순대 한접시에 1만원?…두번은 찾지 않을 여행지 '한국' [남기자의 체헐리즘]
  3. 3 11만1600원→44만6500원…미국 소녀도 개미도 '감동의 눈물'
  4. 4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5. 5 '100억 자산가' 부모 죽이고 거짓 눈물…영화 공공의적 '그놈'[뉴스속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