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과감한 수영복+핫팬츠…뒤태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10.14 22:00
모델 야노 시호/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모델 야노시호가 과감한 수영복 스타일로 남다른 뒤태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청량한 분위기의 해변에서 블랙 원피스 수영복에 짧은 데님 핫팬츠를 입고 뒤태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특히 과감한 백 커팅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선택해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또한 야노 시호는 깔끔하게 말아 올린 로우 번 헤어스타일에 큼직한 꽃장식을 매치해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야노시호는 일본 톱모델로,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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