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13일과 2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인천으로 오는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이 3월 외국인 입국제한을 한 뒤, 국적 항공기가 후쿠오카 노선을 운항하는 것은 7개월 만이다. 사진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공사 1터미널 계류장에 있는 아시아나여객기의 모습.2020.10.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