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시아나항공, 7개월 만에 후쿠오카 노선 운항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12 10:30
(인천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13일과 2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인천으로 오는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이 3월 외국인 입국제한을 한 뒤, 국적 항공기가 후쿠오카 노선을 운항하는 것은 7개월 만이다. 사진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공사 1터미널 계류장에 있는 아시아나여객기의 모습.2020.10.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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