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아서, 이마도 시원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세빈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노란색 티셔츠와 레깅스 차림의 명세빈은 롱 점퍼를 걸치고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차림이다.
명세빈은 이마가 드러나도록 앞머리를 헤어핀으로 고정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올해 46세인 명세빈은 매끈한 피부와 생기 넘치는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명세빈은 tvN '드라마 스테이지-우리 집은 맛나 된장 맛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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