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한 큰믿음유신감리교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08 15:22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8일 서울 관악구 큰믿음유신감리교회 출입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외부인 출입 금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 교회에 다니는 타시도 거주자 2명이 지난 5일 최초 확진 후 6일 교인 1명, 7일 교인 1명이 추가 확진됐다. 2020.10.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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