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는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의 뮤즈로서 홍콩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고준희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어깨와 가슴 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과감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고준희는 길게 늘어지는 화려한 목걸이와 팔찌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고준희는 간결한 듯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에 라벤더 컬러 롱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준희는 다리에 밀착되는 독특한 부츠를 신고도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준희는 클래식한 흑백 화보 속에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으며, 우아한 체크 원피스를 입고 꽃을 바라보며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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