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의정부 병원 26명 집단감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07 09:22
(의정부=뉴스1) 허경 기자 = 코로나19(COVID-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의정부 소재 재활전문 병원에서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확진자가 모두 26명으로 늘었다.

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에서 환자 12명, 보호자 및 간병인 13명, 간호사 1명 등 총 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입구에 붙은 통제 안내문. 2020.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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