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막 오른 ‘빅히트’ 청약 대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06 15:14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하반기 IPO(기업공개) 시장 '최대어'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일반 공모 청약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중구 NH투자증권 명동WM센터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상담을 받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빅히트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 409.44대 1, 미래에셋대우 275.54대 1, NH투자증권 273.19대 1, 키움증권 257.56대 1로 평균 326.17대 1 수준이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모가는 13만 5천 원이며 일반 청약에 배정된 물량은 신주 713만주의 20%에 해당하는 142만6천 주다. 2020.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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