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해'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06 14:30
(서울=뉴스1) = 유웅환(왼쪽부터) SK텔레콤 SV이노베이션 센터장,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은수미 성남시장, 장지환 모두의셔틀 대표가 6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맞춤훈련센터에서 '중증장애인 이동권 및 고용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번 민관 협력으로 4개 기업 및 기관들은 이달 말부터 성남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근무하는 중증장애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자택 앞에서 근무지까지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로 출퇴근을 지원하는 '착한셔틀 모빌리티' 시범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 (SK텔레콤 제공) 2020.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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