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전성 입증 안된 가습기 살균부품 판매 중'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06 10:58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에서 열린 '기업의 피해지원 적정성' 중간조사 결과 공개기자회견에서 황전원 지원소위원장이 살균부품이 장착된 가습기를 가리키고 있다. 특조위는 삼성전자, LG전자, 코웨이, 쿠첸 등 가전기업에서 판매하는 가습기에 장착된 살균부품이 아무런 조치없이 판매되고 있다며 살균부품의 유해성 여부에 대한 검증이 실시된 바 없어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2020.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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