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해 복구 건설장에서 선전 노래 부르는 북한 당원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0.04 07:18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수도당원들의 주도로 수해 복구가 한창인 함경도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피해복구장에서 선전 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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