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 청장은 순천완주고속도로를 관할하는 9지구대를 찾아 비상근무 중인 직원을 격려하고 CCTV 등 교통상황을 점검했다. 또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진교훈 청장은 “추석 연휴 고생스럽지만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신경을 쓰고 졸음운전 등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순찰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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