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엿새 만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학생·교직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2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지난 23일 집계 이후 6일 만에 0명으로 누적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총 284명을 유지했다.
누적 학생 확진자는 모두 231명으로 현재 18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총 53명이며 현재 3명이 입원해 치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