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옥천읍행정복지센터 정원에 붉게 핀 '꽃무릇'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9.29 13:38
충북 옥천읍행정복지센터 정원에 핀 '꽃무릇' 꽃.©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읍행정복지센터 정원에 '꽃무릇'이 활짝 펴 민원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꽃말이 '슬픈 추억, 이룰 수 없는 사랑'인 꽃무릇은 꽃이 먼저 피고, 꽃이 지고 나서 잎이 나는 이색 식물이다.

지난해 10월 정원에 심은 꽃무릇은 지난주부터 피기 시작했다.

김성종 옥천읍장은 "주민이 아름다운 꽃무릇을 보며 다소나마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았으면 한다"고 했다.

꽃무릇은 수선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이다. 크기가 3㎝ 남짓한 알뿌리에서 자라난 줄기가 30~50㎝까지 자란다.


9~10월 사이에 줄기 끝에 진홍색의 붉은 꽃 여러 송이가 우산 모양을 이루며 펴서 석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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