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명동거리 걷는 싱하이밍 中 대사·서양호 중구청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9.29 13:06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서양호 중구청장이 29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상황에 놓인 한국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화장품·의류 매장 등을 둘러보고 있다. 2020.9.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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