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재개관 준비하는 국립현대미술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9.28 15:02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에서 열린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 양혜규 개인전 O₂& H₂O' 미디어 간담회를 마친 취재진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 중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을 허용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결정에 따라, 전국 문화시설에 내려졌던 휴관 조치를 종료하고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 양혜규 개인전 O₂& H₂O' 전은 9월 29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된다. 2020.9.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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